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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이버샷 7단계 관리자 2015.06.14 834

어드레스  

*볼 포지션을 왼쪽발에 놓고 그립과 클럽이 Y자가 되도록 한다.

여기서 핸드퍼스트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함.

 

*드라이버는 올라가면서 임팩트를 해야하기 문에 핸드퍼스트가 되지 않게 해야한다.  

어깨는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보다 조금 낮게 위치하게 되며  

이같은 자세는 볼포지션이 왼쪽발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한다.  

 

 

 테이크어웨이  

 


*테이크어웨이의 기본은 그립이 골반 높이에 올 때까지 헤드, 그립, 어깨가 하나가 되어 움직여야 한다. 

백스윙을 시작하는 그 순간을 테이크어웨이라고 한다.   

 

*이때 클럽 페이스는 정면을 보게해야한다.  

땅을 보게 되면 임팩트시 클럽 페이스가 닫혀 훅이 나거나 볼의 탄도가 낮아질 수 있으며. 반대로 손목 코킹을 너무 빨리하면 스위트 스폿에 볼을 맞출 수가 없어 미스샷이 발생하게 된다.

 

 

백스윙탑 

 

*장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백스윙 탑을 확실히 해주어야 한다.

 허리는 45도정도 회전  어깨는 90도 이상 회전되어야 장타를 만드는

좋은 백스윙이라 할 수 있다.

 

*오른쪽 무릅을 단단하게 고정하여 오른발 내측으로 체중이 실려야 한다.

 

 다운스윙 

 

*다운스윙은 몸 왼쪽이 중심이 되고. 왼쪽 무릎의 리드에 따라 클럽을 볼을 향해 끌어내린다.   그립 끝이 공을 향해 끌어 내릴 수 있게 한다.

*왼팔은 몸 쪽으로 붙여서 다운스윙을 이끌어야 일관성을 유지할수 있다. 

 

 

임팩트

 

* 드라이버 샷에서 임팩트할 때는 무조건 머리가 볼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.


 
이때 손목과 어깨에는 힘이 빠져야 한다. 힘이 들어가면 당연히 임팩트는 무거워지게 된다.
 
* 힙은 턴이 되고 가슴은 정면일때 임팩트를 맞이하면 힘이 실리는 샷을 할 수 있을것이다.
 
 

팔로우스로우  

 

*팔로스루는 임팩트 후 양팔이 곧바로 펴지면 좋은 팔로스루라고 할 수 있다.  

이때 왼팔이 경직 되지 않게 주의한다. 

 

 

피니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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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체중이 완전히 왼발에 실려야 정확한 피니시를 이룰수있다. 

체중이동이 잘 안되는 골퍼는 왼발을 지면에서 들고  왼발을 딛이며 다운스윙을 피니시로 이어가는 연습을  추천한다. 

 

자료 : 한국골프신문  [ 2013.11.22 ]  

지도강사 : 남궁상호 프로  

문의 : 031) 716-0120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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